올드컴퍼니는 빈티지 상품을 기반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빈티지 상품들을 소개함을 목표로한다.


빈티지는 본래 포도 수확 년도 (포도를 이용해 만든 와인의 생산년도)를 일컫는 말이다.

빈티지라는 단어가 의류에 쓰이게 된것은 마치 와인이 오래 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속성과 같을 것이다.

빈티지의 매력은 그시대의 감성을 지금 시대에 재해석하여 그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도출하고 연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컴퍼니는 자신의 기존 스타일에 빈티지를 접목하여 

새로움을 발견하고 다양함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빈티지 상품만의 유니크한 매력과 히스토리를 알게되면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라이프 속 새로움에 대한 갈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즐거운 곳이 되기를 바란다




New arrival 409